처음모종을 심을때만해도 풍성한 열매가 열릴수있을까 했는데..
3년이 지난 지금은 누가보아도 탐낼정도로 열매가 풍성하게 많이 열렸다.
올해처럼 가뭄일때는 나무 가꾸기가 참 두배는 힘든것같다 열매가 열렸을때는
수분이 모자라면 성장하기가 힘든데 잘 자라주고 건강하고 튼튼할수 있었던것은 아참새벽 5시만 되면 사장님께서 매일 정성을 들여 물을 주신 정성을 들였기에
그대로 보답을 해주는것 같다
나무들도사랑과 정성이 들어가야 우리에게 보답을 해주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