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휴식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 드릴 수 있는 "힐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웃음짖게하는 힐링의 정원모습 |
윤용안 | 684 | 2016.06.22 18:26 |
뭐든 정성을 들여야 아름다워지고 자꾸 손길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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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느껴지는 봉선화의 모습
여러종류의 꽃들을 가꾸면서 나름 꽃들에게 자신감이 생긴다
친정엄마가 가꿔놓은 손가락 선인장을 화분채 들고왔다
딸들은 다...
항상 우리도 이런모습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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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풍성하고 더 진한색으로 우리에게 기쁨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