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휴식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 드릴 수 있는 "힐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성자 : 305호 조회 :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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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1일 수료식을 마치고 힐링펜션 305호에서 편안히 쉬었다 아들을 다시 부대에 보낸후 올라가는 길입니다. 4시간쯤의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 인사도 못하고 나왔네요.. 사단에서 제일 가까운곳에 위치해 있어 이동도 빠르고.. 입대하던날 예약부터 주위 음식점까지 친절히 알려주신 데다가.. 오늘 쉬는동안 방도 따뜻하게 해주시고 고기도 직접 맛있게 구워주셔서 아들도 저희도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편하게 쉬고 왔어요. 친절하신 배려에 감사드리며 힐링펜션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지내셨다니 저희가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료식은 언제나 저희도 행복합니다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고 사랑으로 바라보는 부모님의 눈빛과 표정을 볼수있어 언제나 행복합니다. 돌아가시는길 안전운전하시고 언제나 오늘처럼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